“3.2년 vs 7년 이상”… 프랜차이즈 수명, ‘실무 교육’ 한 장이 갈랐다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6. 2. 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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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맹점 수가 33.8만 개를 돌파하며 외형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지만, 가맹본부의 내실은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통계에 따르면 시스템이 부재한 일반 본사의 평균 가맹점 수는 9.8개에 그치며 본사 존속 연수는 3.2년에 불과하다.

반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인적 자산에 투자한 우량 본부들은 평균 가맹점 수 63개, 본사 존속 연수 7년 이상이라는 압도적인 지표를 기록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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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본부 34% 임직원 1명 이하 ‘내실 부실’…시스템 부재가 단명 초래
23년 전통의 ‘맥세스 프랜차이즈 실무 전문가과정’, 실무 설계부터 법적 대응까지 지원
< 사진 제공 : 맥세스컨설팅 >
국내 가맹점 수가 33.8만 개를 돌파하며 외형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지만, 가맹본부의 내실은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가맹점은 늘어나도 본사 평균 임직원 수는 24.7명으로 정체되어 있으며 전체 본부의 34.3%는 임직원이 1명 이하인 ‘1인 본사’ 실정이다. 이러한 전문성 결여는 본사의 수명을 단축하는 결정적 요인이 되고 있다.

전문적인 실무 교육을 거치지 않은 본사는 필연적으로 운영 리스크에 직면한다. 차액가맹금, 가맹점주 단체교섭권 대응, 허위·과장 정보제공 이슈 등 복잡한 가맹사업 법적 문제를 해결할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통계에 따르면 시스템이 부재한 일반 본사의 평균 가맹점 수는 9.8개에 그치며 본사 존속 연수는 3.2년에 불과하다. 반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인적 자산에 투자한 우량 본부들은 평균 가맹점 수 63개, 본사 존속 연수 7년 이상이라는 압도적인 지표를 기록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우량 본부’로 불리는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임직원의 역량 강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단순히 가맹점 숫자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통해 본사의 ‘시스템 지능’을 높인 사례가 속속 증명되고 있다.

‘원할머니보쌈’ 등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원앤원은 29년째 성공적인 장수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30여 명의 임직원이 맥세스 교육을 수강했으며, 당시 교육을 받았던 대리급 직원이 현재 본부장으로 승진해 조직의 핵심 시스템을 지탱하고 있다.

‘본죽’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는 40여 명의 임직원이 맥세스 전문가 교육을 이수했다. 수료자 중 전·현직 대표이사가 5명이나 배출되었으며 이는 매출 약 3000억원 규모의 안정적인 시스템 경영으로 이어졌다.

‘한촌설렁탕’의 ㈜이연에프엔씨 정보연 대표는 직접 11기 과정을 수료하고 16명의 임직원 교육을 적극 지원했다. 교육 수강 당시 4개였던 직영점은 현재 146호점까지 확장되었으며, 제2 브랜드인 ‘육수당’ 역시 92호점까지 오픈하며 성공 궤도에 올랐다. 이는 표준화된 시스템 교육이 가져온 강력한 복제 능력의 결과로 평가받는다.

이처럼 검증된 인재를 길러내는 ‘맥세스 프랜차이즈 실무 전문가과정’은 23년간 42회차에 걸쳐 진행된 국내 최장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수별 약 40여 명의 본부 리더들이 참여하며, 교육생의 92%가 동문 추천으로 등록할 만큼 현장 신뢰도가 높다.

수강생에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 외에도 차액가맹금 및 가맹사업법 대응 가맹계약서 검토 지원, 개별 멘토링 등 약 400만원 상당의 파격적인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2300여 명의 맥세스 총동문회 네트워크는 사업 운영 중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전문가 집단의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강력한 자산이 된다.

성장의 함정에서 벗어나 ‘7년 이상의 롱런’을 꿈꾸는 가맹본부라면, 오는 3월 7일 개강하는 제43기 맥세스 프랜차이즈 실무 전문가 과정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맥세스컨설팅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제공 : 맥세스컨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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