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재검진’ 커리가 앉지 못했던 이유,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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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가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기 위해선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현지 언론 '헤비'는 22일(한국시간) 커리의 현재 몸 상태, 복귀 시점 등에 대해 보도했다.
제퍼슨은 "커리는 LA 레이커스의 경기(8일)에서 내내 일어서서 선수들을 응원했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며 커리가 정말 멋진 동료라고 생각했지만, 대화를 나눠 보니 '앉으면 아프다'라고 하더라. 그게 현재 커리의 몸 상태가 어떤지를 알려주는 대목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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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 ‘헤비’는 22일(한국시간) 커리의 현재 몸 상태, 복귀 시점 등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달 31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 도중 무릎을 다친 커리는 이후 6경기 연속 결장했고, 오는 3월 2일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커리는 최소 4경기 더 자리를 비우게 됐고, 빨라야 3월 3일 LA 클리퍼스와의 홈경기에서 복귀할 수 있다.
커리는 2025-2026시즌 39경기 평균 27.2점 3점슛 4.5개 3.5리바운드 4.8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했다. 득점, 3점슛은 지난 시즌보다 높은 기록을 남기는 등 코트에 있을 때 위력은 여전했지만 부상이 잦았다. 17경기에 결장한 데다 최소 4경기 더 결장, 수상 자격인 65경기를 채울 수 없게 됐다.
커리는 올스타 브레이크 전 3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사복을 차려입은 채 경기 내내 서서 동료들을 응원한 경기도 있었다. 은퇴 후 ‘ESPN’ 평론가로 활동 중인 리차드 제퍼슨은 자신이 운영 중인 팟캐스트 ‘로드 트리핀 쇼’를 통해 이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제퍼슨은 “커리는 LA 레이커스의 경기(8일)에서 내내 일어서서 선수들을 응원했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며 커리가 정말 멋진 동료라고 생각했지만, 대화를 나눠 보니 ‘앉으면 아프다’라고 하더라. 그게 현재 커리의 몸 상태가 어떤지를 알려주는 대목이다”라고 말했다.

커리는 21일 ‘NBC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원했던 대로 복귀하진 못했지만, 최대한 빨리 복귀하기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건강한 상태로 경기를 치르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아직 정규리그 아웃을 논할 단계는 아니지만, 달리 말하면 정규리그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회복하는 건 쉽지 않다는 의미다.
골든스테이트는 29승 27패 서부 컨퍼런스 8위에 머물러 있다. 6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승차가 5.5경기까지 벌어진 데다 지미 버틀러는 시즌아웃됐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거쳐야 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 커리는 우려를 딛고 정규리그에서 복귀할 수 있을까.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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