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 창단…올해부터 퓨처스리그도 저녁 관람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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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출범하면서 프로야구 2군 리그인 KBO 퓨처스리그도 평일 저녁에 열린다.
울산웨일즈가 시도하는 평일 경기 개최 시간 이동이 프로야구 2군 활성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울산시는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2026년 KBO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퓨처스리그 평일 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됐으나 울산시 요청으로 퇴근 후 관람이 가능한 오후 6시30분으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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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관람 겨냥…경기 시간 조정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창단식. [울산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mk/20260222095401631zufy.jpg)
울산시는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2026년 KBO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울산웨일즈는 내달 20일 롯데 자이언츠 2군과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9월20일까지 홈 61경기 등 총 121경기를 치른다.
울산웨일즈 홈 경기는 관람 편의를 고려해 평일(월·수·목·금) 오후 6시30분,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1시에 시작된다. 그동안 퓨처스리그 평일 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됐으나 울산시 요청으로 퇴근 후 관람이 가능한 오후 6시30분으로 조정했다.
또 1군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도 울산 홈 경기가 치러지면서 1주일 내내 프로야구를 볼 수 있게 됐다. 퓨처스리그는 월요일 경기를 하면서 화요일에 쉰다.
울산시 관계자는 “직장인과 가족 단위 관중이 경기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경기 시간 조정을 요청했다”며 “프로야구 2군 경기도 많은 관중 앞에서 치러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울산웨일즈 창단으로 올해 퓨처스리그는 총 12개 팀이 출전하는 남부리그와 북부리그로 치러진다. 오는 7월15일부터 8월24일까지는 서머리그 기간으로 운영한다. 승부치기는 10회부터 승부가 날 때까지 진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12회까지로 제한하고 이후에는 무승부로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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