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생겼어요’ 홍종현 “내가 더 많은 위로 받았다” 따뜻한 종영 소감

배효주 2026. 2. 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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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현이 '아기가 생겼어요'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홍종현은 "민욱이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하고 다정한 민욱이를 연기하며 오히려 제가 더 많은 위로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라는 회상과 "현장 분위기가 좋아서 매 촬영이 기다려질 정도로 즐거웠고, 함께한 배우들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웃을 일이 많았습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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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이엔티

[뉴스엔 배효주 기자]

홍종현이 ‘아기가 생겼어요’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가 2월 22일 밤 막을 내린다. 이 가운데, 끝까지 핑크빛 재미를 선사할 홍종현에게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극 중 그는 15년째 장희원(오연서 분)의 곁을 변함없이 지키는 유니콘 남사친이자 삼각 로맨스에 불을 지핀 차민욱 역으로 분했다.

홍종현은 전작 ‘친애하는 X’에서는 다크한 아우라를 휘두른 빌런으로 새로운 발견을 이끌었다면, 이번에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다정다감한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해 ‘멜로맨스 장인’의 진가를 다시금 인정받았다.

홍종현표 직진 순애보는 안방극장을 ‘민욱앓이’에 빠뜨렸다. 차민욱(홍종현 분)이 장희원을 향한 감정을 자각한 순간, 조심스럽지만 강직한 걸음으로 사랑을 향해 전진했다. 특히 좋아하는 이의 옆자리를 묵묵하게 지키는 그의 듬직한 면모는 설렘 지수를 상승시켰는가 하면, 상대를 바라보는 애정 가득한 시선과 따스한 미소는 시청자들의 마음도 떨리게 했다.

홍종현의 극과 극 온도차 역시 재미를 배가시켰다. 누구에게나 다정한 차민욱은 강두준(최진혁 분) 앞에서는 냉혈한으로 돌변, 전개에 쫄깃한 텐션을 불어넣은 것. 장희원을 둘러싼 두 남자의 묘한 경쟁심은 삼각 로맨스의 속도를 더욱 올린 동시에 세 남녀의 사랑의 짝대기가 어디를 향할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로맨스 장르에 딱 맞는 훈훈한 비주얼부터 캐릭터를 완벽하게 흡수한 호연까지. 이번에도 홍종현은 배우로서 뛰어난 역량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대망의 최종회만을 남겨둔 현재, 그가 소속사 시크릿이엔티를 통해 ‘아기가 생겼어요’의 종영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홍종현은 “민욱이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하고 다정한 민욱이를 연기하며 오히려 제가 더 많은 위로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라는 회상과 “현장 분위기가 좋아서 매 촬영이 기다려질 정도로 즐거웠고, 함께한 배우들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웃을 일이 많았습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아기가 생겼어요’가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따뜻한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애청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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