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빙속 2026 동계올림픽 ‘노메달’…24년 만에 빈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빈손으로 마쳤다.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녀 매스스타트에서 모두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 빙속이 동계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내지 못한 것은 2002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이후 24년 만이다.
대회 마지막 메달 레이스였던 여자 매스스타트에서는 박지우(강원도청)가 14위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빈손으로 마쳤다.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녀 매스스타트에서 모두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를 ‘노 메달’로 마무리했다.
한국 빙속이 동계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내지 못한 것은 2002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이후 24년 만이다.
대회 마지막 메달 레이스였던 여자 매스스타트에서는 박지우(강원도청)가 14위를 기록했다. 박지우는 결승에서 7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스프린트 포인트에서 밀리며 최종 순위가 14위로 내려갔다.
준결승 2조에서 3위로 결승에 오른 박지우는 결승 초반 후미에서 레이스를 운영하며 체력을 비축했다. 결승선 2바퀴를 남기고 아웃 코스로 빠져나가 속도를 끌어올렸고 한때 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막판 역전을 이루지 못한 채 8분36초31의 기록으로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임리원(한국체대 입학예정)은 준결승 1조에서 10위에 머물렀다. 각 조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승 진출권을 얻지 못했다.
금메달은 마레이커 흐루네바우트(네덜란드)가 차지했다. 은메달은 이바니 블론딘(캐나다), 동메달은 미아 맨거넬로(미국)가 각각 획득했다.
매스스타트는 다수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16바퀴를 도는 종목이다. 4바퀴, 8바퀴, 12바퀴째마다 중간 순위를 매겨 1위 3점, 2위 2점, 3위 1점의 스프린트 포인트를 부여한다.
마지막 결승선에서는 1위 60점, 2위 40점, 3위 20점, 4위 10점, 5위 6점, 6위 3점을 준다. 최종적으로 결승에서 1~3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가 금, 은, 동메달을 차지한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관람차 직권남용 혐의' 김철수 전 속초시장 1심 무죄 - 강원도민일보
- 황희찬 측 “의전 갑질은 허위” 법적 대응 예고…초상권 무단 사용도 주장 - 강원도민일보
- 홍지선 국토부 2차관 “젊은 직원 대상 ‘갑질’ 행위 무관용 원칙 엄단” - 강원도민일보
- “무시당했다” 원주 아파트서 세 모녀 살해 시도 10대 구속 - 강원도민일보
- 제2 인생 정선서… 수도권 5060 사로잡은 ‘기본소득’ - 강원도민일보
- 설악산 인근 하늘에 UFO가 나타났다? 정체는 ‘렌즈구름’ - 강원도민일보
- “버티면 지원금” 강원 인구감소지역 12곳 ‘청년 근속’에 돈 얹는다…도약장려금 개편 - 강원
- 캐나다서 160억원 잭팟 터진 한인…“어머니 뵈러 한국 갈것” - 강원도민일보
- 한 가게서 로또 2등 24게임 동시당첨… 동일인일까 - 강원도민일보
- 제주서만 사는 남방큰돌고래 강릉 첫 출현 “이름은 ‘안목이’에요”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