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화, 8세 연상과 이혼 발표…"1년 살다 돌아왔다" ('미스트롯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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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윤태화가 결혼 1년 만에 이혼 사실을 방송을 통해 첫 발표했다.
윤태화는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4'의 본선 4차전 '레전드 미션' 2라운드에서 이혼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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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트로트 가수 윤태화가 결혼 1년 만에 이혼 사실을 방송을 통해 첫 발표했다. 윤태화는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4'의 본선 4차전 '레전드 미션' 2라운드에서 이혼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14.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윤태화는 2라운드에 앞서 심사위원인 가수 최진희가 '참회'를 선곡한 이유를 묻자 조심스럽게 이혼 사실을 꺼냈다. 그는 "'미스트롯2'를 마친 뒤 결혼을 했다. 1년여의 결혼 생활 끝에 다시 돌아오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윤태화는 "결혼 후에도 어머니를 돌봐야 하는 상황은 변함이 없었고, 바쁜 일정 탓에 아내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내 모습이 너무 힘들어 결국 각자의 삶을 살아가기로 합의했다"고 부연했다.
'미스트롯4' 방송 후 공식 채널을 통해 윤태화는 "충분한 고민 끝에 서로 원만히 이혼하게 됐다"며 "큰 다툼이 있었던 것도 누군가의 잘못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각자의 삶의 방향과 속도에 대해 깊이 생각한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이혼을 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태화는 "삶의 형태가 많이 달라서 여러 방면으로 부족함과 어려움을 느꼈다"며 "보시기에 철없는 선택처럼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송구하다. 이번 일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보게 됐고, 제게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제 삶에 더욱 충실하며 더 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변함없이 꿋꿋이 노래하며 살아가겠다"고 진심을 담은 말을 전했다. 지난 2009년 데뷔한 윤태화는 '미스트롯2'를 통해 최종 13위에 오르며 대중에 눈도장 찍었다. 이후 2022년 8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사실을 전했으나 1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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