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에 성공한 최혜진·김세영·김아림, 최종일 대역전 우승 도전 [혼다 LPGA 타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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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의 대표주자 최혜진(27), 김세영(33), 김아림(31)이 태국 촌부리 파타야 사흘째 경기에서 힘을 냈다.
최혜진은 21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김세영은 7개 버디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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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 여자골프의 대표주자 최혜진(27), 김세영(33), 김아림(31)이 태국 촌부리 파타야 사흘째 경기에서 힘을 냈다.
최혜진은 21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작성한 최혜진은 단독 10위로 세 계단 올라서며, 톱10에 재진입했다.
김세영은 7개 버디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초반 세 홀에서 기복을 겪은 후 버디만 골라냈다.
사흘 동안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16계단 도약한 공동 11위에서 10위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김세영의 3라운드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11개, 그린 적중 18개 중 16개, 퍼트 수 28개를 써내는 안정된 플레이를 선보였다.
김아림은 셋째 날 베스트 스코어 8언더파 64타(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작성한 2명 중 한 명이다. 특히 전반 10번홀(파5)부터 13번홀(파4)까지 4연속 버디를 뽑아내며 출발이 좋았다.
중간 합계 10언더파가 된 김아림은 무려 28계단 급등한 공동 22위에서 최종라운드를 기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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