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춘제기간 중화권 고객 매출 260% 증가…'역대 최대'

CBS노컷뉴스 곽인숙 기자 2026. 2. 22. 0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백화점은 춘제(春節·중국의 설) 기간 중화권 관광객 매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춘제 프로모션을 시작한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외국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0% 증가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춘제가 최장 9일 동안 이어져 방한 관광객이 늘어 외국인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방식과 트렌드를 반영해 맞춤형 콘텐츠와 혜택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택스리펀(TAX REFUND) 라운지에서 입장을 대기하는 외국인 고객들의 모습.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은 춘제(春節·중국의 설) 기간 중화권 관광객 매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춘제 프로모션을 시작한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외국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0% 증가했다.

중국·대만 등 중화권 고객 매출이 260% 늘어 역대 춘제 기간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외국인 매출은 180% 늘었고 뷰티 카테고리의 외국인 매출은 80% 증가했다.

롯데타운 잠실의 외국인 매출은 80%, 롯데월드몰 외국인 식음(F&B) 매출은 85% 각각 늘었다.

롯데백화점은 지역 상권도 활기를 띠었다고 강조했다.

부산본점의 외국인 매출이 190% 증가했으며, 중국인 고객의 명품 매출은 300% 이상 늘었다. 롯데몰 동부산점의 외국인 매출도 145% 증가했다.

롯데백화점 본점이 지난해 말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한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는 누적 발급 3만8천건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약 3천건은 춘제 기간에 발급됐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춘제가 최장 9일 동안 이어져 방한 관광객이 늘어 외국인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방식과 트렌드를 반영해 맞춤형 콘텐츠와 혜택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곽인숙 기자 cinspain@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