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첫홀 이글' 김주형, 무빙데이 반등…시즌 첫 톱10 기대 [PGA 제네시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의 간판스타 김주형(2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이틀 연달아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김주형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83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의 간판스타 김주형(2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이틀 연달아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김주형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83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5언더파 208타를 작성한 김주형은 공동 22위로 11계단 도약하며 올해 첫 톱10 기대를 부풀렸다.
김주형은 2026시즌 들어 5번째 출격이다. 2025시즌 페덱스컵 랭킹 108위를 기록해 지난주 시그니처 대회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는 참가 자격이 되지 않았고, 이번 대회에는 스폰서 추천 선수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올해 앞서 참가한 4번의 경기에서는 공동 61위, 공동 38위, 공동 65위, 공동 35위를 차례로 작성하며 60위권과 30위권에서 마무리했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89위, 세계랭킹 118위다.
이번 주 리비에라CC 1, 2라운드 때 연속으로 공동 33위였던 김주형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1번홀(파5)에서 이글 퍼트를 집어넣었다. 정확하게 핀을 공략해 0.6m 완벽한 거리를 남겼다.
8번홀(파4)에서 5.2m 버디 퍼트를 떨어뜨린 김주형은, 그러나 이어진 9번홀(파4) 그린 위 6m 거리에서 무려 4퍼트의 치명적인 실수로 더블보기를 범했다.
흔들리지 않고 바로 마음을 추스른 김주형은 후반에는 3개 버디를 솎아냈다.
11번홀(파5)과 14번홀(파3)은 60~70㎝ 버디 퍼트 마무리였고, 그린을 살짝 놓친 17번홀(파5)에서는 그린 바로 앞쪽 페어웨이에서 25m짜리 버디를 만들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