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밀남' 전현무, '두쫀쿠'→뮤지컬 인기 끝낼까 (전참시) [TV온에어]

한서율 기자 2026. 2. 2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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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송인 전현무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접했다.

이날 김나리 제과장은 '두쫀쿠'를 만들게 된 계기를 밝혔다.

김 제과장은 "아버지도 빼서 달라고 하시더라. 하지만 안된다고 했다"라며 '두쫀쿠'의 인기를 짚었다.

김나리 제과장은 '무쫀쿠(전현무+두쫀쿠)'가 나오면 더 이상의 인기를 끌지 못한다는 생각에 SNS를 매일 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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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송인 전현무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접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나리 제과장, 가수 김준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나리 제과장은 '두쫀쿠'를 만들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그는 2024년도에 아메리칸 쿠키 집을 열었고 당시 두바이 초콜릿이 인기였다. 손님 분이 두바이 초콜릿을 쫀득 쿠키로 먹고 싶다고 요청하셨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원래 '두쫀쿠'라는 이름은 있었지만 지금의 형태가 나오게 한 건 저다"라며 "수분에 약한 재료이기에 지금 같은 원형 형태로 제작했다. 2025년도 1월에 시범으로 선보였고 4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김 제과장은 "아버지도 빼서 달라고 하시더라. 하지만 안된다고 했다"라며 '두쫀쿠'의 인기를 짚었다. 전현무 역시 "중국집에 사람이 없는데 '두쫀쿠'는 품절이더라"라고 말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김나리 제과장은 "유행을 저희만 만들면 아는 사람만 알고 끝난다고 생각했다. 모든 분들이 동참을 해주셔야 많은 분들이 접하게 되시지 않냐. 대표님과 저는 개의치 않았고 오히려 레시피가 더 퍼지길 바랐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김 제과장은 "'두쫀쿠' 덕에 헌혈률도 높아졌다고 하더라. 저희가 도움이 돼 너무 감사한 마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양세형은 "'두쫀쿠를 만들 때 전현무를 의식했다고 하더라"라고 운을 띄웠다. 김나리 제과장은 '무쫀쿠(전현무+두쫀쿠)'가 나오면 더 이상의 인기를 끌지 못한다는 생각에 SNS를 매일 봤다고. 그는 "좀 천천히 드셔주시길 바랐다"라고 재치를 부렸다.

전현무는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이 어느새 트렌드를 밀어내는 남자(트밀남)가 된 거냐"면서 "저한테 '두쫀쿠'를 먹어달라는 메시지가 100통이 넘게 왔다. 그 정도로 인기가 많더라"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요새 주춤한데 오빠가 먹은 거 아니냐"라며 "이제 완전히 유행이 끝났나"라고 농을 쳐 웃음을 더했다.

출연진들은 '두쫀쿠'에 이어 "뮤지컬에도 도전해 볼 생각 있냐"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 중인 김준수를 보며 "얼마나 더 해 먹고 싶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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