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웹툰 아카이브⋯팬심 겨냥한 네이버웹툰 '소장하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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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은 구매한 회차를 기한 제한 없이 열람할 수 있는 '소장' 기능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기존에도 원하는 회차(콘텐츠)를 소장하는 기능을 제공해 왔으나 이용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며 "작품을 간직하려는 이용자의 '팬심(특정 대상을 열렬히 좋아하고 응원하는 팬의 마음)'을 지원하고 플랫폼 차원에서 작품과 팬 사이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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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웹툰은 구매한 회차를 기한 제한 없이 열람할 수 있는 '소장' 기능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웹툰 소장하기 기능 개선 관련 화면 예시 [사진=네이버웹툰]](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inews24/20260222080144576cwii.jpg)
22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최근 '소장' 기능과 관련해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확대하는 개선을 진행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용자는 회차 결제 팝업(알림창)에서 '소장하기' 옵션을 선택해 결제할 수 있다. 작품 첫 화면(홈)의 '선택 소장' 버튼을 누른 뒤 원하는 회차를 선택한 다음 한 번에 결제할 수도 있다. 개인화 영역인 마이(MY)의 '소장' 탭에서 작품 목록을 살펴보며 관리할 수 있는 식이다.
여타 서비스와 비슷하게 네이버웹툰에서도 유료 재화(쿠키)로 결제해 콘텐츠를 기한 제한 없이 볼 수 있고 특정 기간에만 열람이 가능한 형태의 대여 등을 할 수 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기존에도 원하는 회차(콘텐츠)를 소장하는 기능을 제공해 왔으나 이용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며 "작품을 간직하려는 이용자의 '팬심(특정 대상을 열렬히 좋아하고 응원하는 팬의 마음)'을 지원하고 플랫폼 차원에서 작품과 팬 사이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개선은 단순히 이용 편의를 도모하는 것 뿐만 아니라 웹툰 산업에서도 영향력이 커진 '팬덤 문화'와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웹툰 팬덤은 콘텐츠 결제에서 나아가 부가 상품 구매, 참여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소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른바 팬덤 소비, 팬심으로 (콘텐츠를) 구매하는 사례가 상당한 만큼 자신이 원하는 작품들을 소장하고 싶게 만드는 형태의 변화를 꾀한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자에게는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창작자에게는 수익 구조를 다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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