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는 고궁으로…설연휴 관람객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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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한옥마을 설 연휴 체험 프로그램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올해 설 연휴에 궁궐과 왕릉, 종묘를 찾은 방문객이 약 65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연휴에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경궁·창덕궁 등 4대 궁과 조선왕릉, 종묘를 다녀간 방문객은 총 64만7천12명이었습니다.
하루 평균 12만9천402명이 궁·능 유산을 다녀간 셈입니다. 2025년 설 연휴 일평균 관람객 수(9만9천329명)보다 30.3% 증가한 수치입니다.
올해 연휴 관람객 통계를 보면 경복궁 관람객이 내·외국인을 합쳐 28만3천114명으로 전체 관람객의 43.8%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창덕궁(10만4천718명), 덕수궁(8만944명), 창경궁(6만389명) 순으로 관람객이 많았다. 연휴 기간에 자유 관람이 진행된 종묘에는 4만2천416명이 다녀갔습니다.
서울 태릉과 강릉, 경기 구리 동구릉, 고양 서오릉, 여주 세종대왕유적 등 조선왕릉을 찾은 관람객은 모두 합쳐 7만5천43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습니다.
힌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천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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