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11년 악착같이 모은 돈 공중분해 "전세사기 당해…재판 3년하고 못 돌려받아"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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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광규가 전세사기를 당한 시절을 떠올렸다.
2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김대호와 김광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김광규 "사주를 방송에서 봤는데 68세에 온다더라"라며 "비혼주의자 아니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광규는 "빌라 전체의 월세 계약 건을 탔는데 세입자한테는 전세 계약을 했다. 공인중개사가 대리인인 척 보증금을 가로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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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배우 김광규가 전세사기를 당한 시절을 떠올렸다.
2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김대호와 김광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대호는 결혼 의지에 대해 "해내야 되겠다는 건 없고 인연이 있다면 거침없이 할 거다. 사주를 봤는데 50살 전에는 이성운이 있고 그때를 넘기면 훨씬 뒤로 간다더라"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김광규 "사주를 방송에서 봤는데 68세에 온다더라"라며 "비혼주의자 아니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전세 사기를 당한 순간도 떠올렸다. 김광규는 "빌라 전체의 월세 계약 건을 탔는데 세입자한테는 전세 계약을 했다. 공인중개사가 대리인인 척 보증금을 가로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밥 먹는데 집주인이 월세 내라고 문을 두들겼다. '난 전세인데 무슨 소리냐'하고 달려갔더니 부동산 사무소는 없더라. 다음 사람이 들어와서 '내 돈 내놔' 했다"며 여러 명의 피해자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이에 패널들이 안타까워하자, 김광규는 11년 모은 돈이고 3천만 원은 빌린 거다. 그때 화병이 났었다. 정말 울고 싶었다"며 "재판 3년 했는데 못 받았다. 너무 힘들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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