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폭행·외도 전남편은 성형남, 이제 얼굴 안봐"

곽명동 기자 2026. 2. 2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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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보다 김광규 선택할 것"
김주하./MBN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앵커 김주하가 전 남편의 성형을 언급했다.

지난 2월 2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의 MC 김대호와 심사위원 김광규가 출연했다.

이날 문세윤은 김주하에게 "소개팅 제안이 들어온다면 김광규와 김대호 중 누구를 선택하겠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주하는 "난 당연히 김광규"라고 답하며 "나는 외모를 보지 않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주하./MBN

김광규가 "나도 고등학교 때까지는 전교에서 제일 잘생겼을 정도로 나쁘지 않았다"고 응수하자, 김주하는 "과거에 외모를 보고 결혼했다가 성형남을 만났다. 그래서 이제는 외모를 보지 않는다"고 뼈 있는 농담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주하는 2004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었으나, 2013년 전 남편의 외도와 폭행 등을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해 2016년 이혼 확정 판결을 받았다.

앞서 김주하는 지난해 12월 방송에서도 전 남편의 폭행으로 인한 고막 파열과 청력 손상, 외상성 뇌출혈 등으로 응급실에 실려 갔던 심각한 가정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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