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봄 오기 전 박지훈 붐 왔다…20대 중반 어린 나이에 '왕과 사는 남자'로 인생캐 경신

이소정 2026. 2. 2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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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대체 불가능한 배우로 완벽 성장한 박지훈은 오는 25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대중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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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쇼박스

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배우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워너원은 4월 봄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공식 활동 종료 7년 만에 다시 뭉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진=쇼박스

1999년생 박지훈은 극 중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디테일한 캐릭터 해석력과 표현력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박지훈은 매력적인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압도하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남다른 존재감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박지훈은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한 눈빛과 절제된 표현력으로 담아내며 호평을 이끌었다. 단종의 감정을 오롯이 눈빛으로 표현한 박지훈은 큰 동요 없이 절제된 대사 안에서 깊이 있는 감정을 전달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사진=쇼박스

맞춤옷처럼 박지훈에게 꼭 맞았던 이번 역할은 시청자들에게 '내 단종님', '단종옵', '홍위오빠', '전하' 등 다양한 애칭을 얻으며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과 묵직한 여운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 기간 꾸준한 관심 속 누적 관객 수 417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대체 불가능한 배우로 완벽 성장한 박지훈은 오는 25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대중과 만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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