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최민정·황대헌, 폐회식 한국 선수단 공동 기수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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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과 황대헌(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폐회식 공동 기수를 맡는다.
최민정과 황대헌은 이날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을 대표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한다.
이로써 그는 한국 선수 동·하계 올림픽 통산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웠으며,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 최다 금메달 공동 1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개인 통산 총 5개의 올림픽 메달을 보유한 황대헌은 한국 남자 쇼트트랙 최다 메달 타이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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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韓 동·하계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
황대헌, 남자 쇼트트랙 최다 메달 타이기록

[더팩트ㅣ김시형 기자]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과 황대헌(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폐회식 공동 기수를 맡는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23일(현지시간) 오전 4시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최민정과 황대헌은 이날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을 대표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한다.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과 1500m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그는 한국 선수 동·하계 올림픽 통산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웠으며,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 최다 금메달 공동 1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황대헌은 남자 1500m와 남자 5000m 계주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내며 이번 대회에서 두 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개인 통산 총 5개의 올림픽 메달을 보유한 황대헌은 한국 남자 쇼트트랙 최다 메달 타이기록을 세웠다.
rocke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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