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내용증명 받았다‥횡령 의혹에 사생활도 지장 “전화 무지하게 받아”(놀뭐)

서유나 2026. 2. 22. 0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유재석이 내용증명을 받았다.

이에 정준하는 "야 그거 진짜 기사난다. 예능 기사가 그렇게 난다고. 우리 엄마가 보면 놀란다"고 사정했고 유재석은 "나도 저번에 전화 무지하게 받았다. '유재석 횡령'으로"라고 깨알 공감했다.

꽤 디테일한 서류 내용 속엔 유재석의 7천 원 횡령, 정준하의 회비 5만 원 고의 미납이 적혀 있었다.

유재석은 또 정준하에게 "내용증명은 소송 당한 게 아니니 마음 놓으라"는 말을 했다가 "많이 당해봤나보다"라고 공격당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내용증명을 받았다.

2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18회에서는 정준하, 박명수와 함께하는 '쉼표, 클럽' 번개 모임이 이어졌다.

이날 신임 총무 정준하의 횡령 의혹이 터졌다. 정준하는 본인이 회비를 10만 원 낸 줄 착각해 5만 원을 가져갔던 거라고 해명했지만 아무도 그의 결백을 믿어주지 않았다.

그간 7천 원 횡령으로 총무 자리를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모임 내내 의심을 받던 유재석의 분노가 가장 컸다. 유재석은 박명수가 정준하의 공금 횡령 사건을 소셜미디어서비스 계정에 올리겠다고 하자 "'정준하 강릉경찰서 입건 예정'이라고 쓰라"고 거들기까지 했다.

이에 정준하는 "야 그거 진짜 기사난다. 예능 기사가 그렇게 난다고. 우리 엄마가 보면 놀란다"고 사정했고 유재석은 "나도 저번에 전화 무지하게 받았다. '유재석 횡령'으로"라고 깨알 공감했다. 유재석은 주우재가 "(횡령) 하신 거 맞지 않냐"고 하자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후 유재석은 주우재에게 내용 증명을 받았다. 유재석의 초대로 다시 '쉼표, 클럽' 모임에 참석한 주우재가 내용증명을 가져온 것. 꽤 디테일한 서류 내용 속엔 유재석의 7천 원 횡령, 정준하의 회비 5만 원 고의 미납이 적혀 있었다.

유재석은 "나와 강변(강남역 변우석, 정준하)님을 같이 엮냐. 저를 2인조로 묶지 마라. 난 이런 잡범들과 다르다"며 억울해했지만 하하는 "꼬리 자르기 아니냐"며 두 사람을 한패로 묶었다. 유재석은 또 정준하에게 "내용증명은 소송 당한 게 아니니 마음 놓으라"는 말을 했다가 "많이 당해봤나보다"라고 공격당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