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타쿠야, 日 엄마에 돈 없는 연예인生 들켜…‘친부’ 찾고파 고백까지(살림남)[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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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가 친아버지를 만나고 싶은 소망을 전했다.
엄마는 방송 나갈 걸 보고 타쿠야의 모든 모습을 처음 확인했다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런가하면 이후 엄마와의 대화에서 타쿠야는 친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잡았다.
타쿠야가 친아버지에 대해 묻자, 엄마는 과거 타쿠야가 어렸을 때는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말할 수 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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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타쿠야가 친아버지를 만나고 싶은 소망을 전했다.
2월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는 타쿠야의 한국 살이와 어머니와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타쿠야는 한 달 스케줄 2개로 초절약 생활에 들어간 모습을 공개했다. 한 겨울 날씨에도 보일러를 끄고 찬물로 샤워해 시선을 끌었다. 다 쓴 샴푸통에는 물을 넣어 머리를 감았다. 지상렬은 "얘 뭐야. 간디야? 수행해?"라고 놀라기도.
이때 타쿠야 집에는 엄마가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우리 아들은 현빈, BTS, 욘사마 급"이라며 슈퍼스타의 삶을 뿌듯해하던 엄마의 등장. 그는 앞선 방송에서 실제 아들의 삶을 마주하고 "걱정이 되어 아들에게 알리지 않고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앞서 타쿠야는 홍대 거리로 출격한 타쿠야는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촬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밤이 깊어질 수록 사람들은 많아졌지만, 모두 타쿠야를 인지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모습을 보였다. 타쿠야는 훨씬 차가운 현실을 마주했다. 이에 은지원은 "이 시간을 통해 본인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응원을 전했다.
엄마는 방송 나갈 걸 보고 타쿠야의 모든 모습을 처음 확인했다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요원은 "타쿠야가 한국 처음 와서 월 20만 원 고시원에서 살았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라고, 김지혜는 "나라도 당장 찾아간다"라며 부모의 마음에 공감했다.
엄마가 찾아오자 타쿠야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말을 잃었다. 엄마는 청소도 제대로 되지 않은, 보일러도 제대로 켜 있지 않은 집을 마주했다. 결국 밖으로 나온 타쿠야는 "사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다. 하필이면 제일 최악인 상황에 오니까. 뭔가 더 잘 된 모습이랄까요. 그런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런가하면 이후 엄마와의 대화에서 타쿠야는 친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잡았다. 타쿠야가 친아버지에 대해 묻자, 엄마는 과거 타쿠야가 어렸을 때는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말할 수 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아빠가 자식을 버리고 떠났다고 하면 더 상처가 되지 않았을가 하는 걱정. 타쿠야는 친아버지가 71세라는 것도, 훗카이도 출신이라는 것도 알았다. 그는 친아버지를 찾아보고 싶다는 마음을 조심스럽게 전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딱히 만나서 할 말은 없다. 내가 이렇게 컸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친부를 찾을 계획에는 "아뇨. 단서가 없어서 아직 출발선에도 서지 못했다"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앞서 타쿠야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과 여동생을 돌보며 "이사도 많이 하고, 학교도 여러 번 옮겼다"며 아버지가 다른 이부동생의 존재도 공개했다. 첫째 동생은 동복 형제, 둘째 동생은 이부 형제라고.
그는 "전에 엄마랑 저랑 둘째 동생 셋이 살았다. 그당시 이사를 많이 했다. 아빠 쪽에 갔다가 엄마 쪽에 갔다가 왔다갔다 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원래 아빠가 없어지고 자연스럽게 새 아빠가 등장을 했다"라 털어놨다. 타쿠야는 “어릴 때 사진을 보면 우리는 항상 웃고 있는데 이 사진은 누가 찍어줬을까. 그 사람은 뭐하고 있을까 싶더라”라며 친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냐기도 했다. 그는 “예전에는 친 아버지가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새아버지가 너무 잘해주시고 저에 대한 생각도 대단하고 그래서”라며 새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했다.
이제는 얼굴도 잊어버린 친아버지에 대한 생각이 없진 않았다. 타쿠야는 "아빠 차 트렁크에 숨어 같이 가겠다고 울었던게 기억난다. 아빠가 넌 여기 있으라고 하고 헤어진 게 마지막이다"이라며, 친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도 드러냈다. 그는 친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많지 않지만 "나를 알아봐 준다면 이렇게 성장한 나를 보여주고 싶다"는 소망을 전해 먹먹함을 더하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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