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고정 프로만 7개인데.."남의 밥그릇 뺏을 수도..생존의 문제" 야망 폭발[데이앤나잇][★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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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예능 '무명전설'의 주역 김대호와 배우 김광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세윤은 프리랜서 선언 후 대세로 떠오른 김대호에게 "일주일에 고정 프로그램만 7개 정도 된다고 하더라"라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김광규는 배를 부여잡으며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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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예능 '무명전설'의 주역 김대호와 배우 김광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세윤은 프리랜서 선언 후 대세로 떠오른 김대호에게 "일주일에 고정 프로그램만 7개 정도 된다고 하더라"라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김광규는 배를 부여잡으며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김대호는 "남의 밥그릇까지 뺏을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직장생활 하다가 바깥으로 나오니까 이건 오디션이 아니라 오디션을 통과한 사람들끼리의 생존 문제더라"라고 속내를 밝혔다.

그러자 조째즈는 "주로 해외에서 먹방이나 여행하면서 사심을 채운다는 소문이 이 있더라"라고 지적했고, 김대호는 "기왕 하는 거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지 않겠나. 물론 일이지만 중간중간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조금이라도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걸 찾다 보니 그런 게 재밌더라"라고 고백했다.
한편 김대호는 2011년 MBC 신입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 '신입사원'을 통해 입사해 약 14년 간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지난 2월 프리랜서로 전향한 그는 방송을 통해 "출연료가 예전보다 100배에서 많게는 150배까지 올랐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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