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지상렬, 신보람과 결혼 가능성 언급…“보람이는 가만히 있어” 애정 폭발

이정연 기자 2026. 2. 2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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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이 여자친구 신보람과의 결혼 가능성을 둘러싼 질문에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

박서진이 "신보람 님도 다 하셔야 하는 거냐"고 묻자 지상렬은 "내가 다해야지. 보람이는 가만히 있어"라고 말하며 애교 섞인 표정을 지었다.

또 박서진이 "영어 공부를 위해 해외에서 한 달 살기를 하고 싶다"고 말하자 지상렬은 "말을 잘하는 신보람 옆에 있으니 나도 이제 말을 안 더듬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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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지상렬이 여자친구 신보람과의 결혼 가능성을 둘러싼 질문에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

21일 밤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설 특집에서는 차례를 지내는 박서진 가족의 모습과 함께, 스페셜 MC로 나선 김지혜가 57세 생일을 맞은 지상렬의 연애 이야기를 꺼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김지혜는 지상렬에게 “곧 환갑 잔치도 해야 하는데, 그 전에 다른 잔치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은지원도 “형이 잘해야 한다”며 결혼 가능성을 언급했고 지상렬은 “딱히 잘못한 건 없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집안 행사 이야기로 넘어가자 지상렬은 “당연히 제사, 차례 다 있다”고 했다. 박서진이 “신보람 님도 다 하셔야 하는 거냐”고 묻자 지상렬은 “내가 다해야지. 보람이는 가만히 있어”라고 말하며 애교 섞인 표정을 지었다.

스킨십 진도 질문도 이어졌다. 김지혜가 “뽀뽀를 했다고 상상하니까”라며 머뭇거리자 지상렬은 안절부절못했고, 김지혜는 “뽀뽀 이상 했잖아요. 다 큰 어른이 손만 잡고 사귀었다고?”라며 몰아갔다. 지상렬은 뚜렷한 답을 피한 채 웃음으로 넘겼다.

또 박서진이 “영어 공부를 위해 해외에서 한 달 살기를 하고 싶다”고 말하자 지상렬은 “말을 잘하는 신보람 옆에 있으니 나도 이제 말을 안 더듬는다”고 했다. 출연진들이 “틈만 나면 신보람을 자랑한다”고 하자 지상렬은 “신보람 보이프렌드”라고 외치며 웃음을 더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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