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메달 노렸던 빙속 정재원, 남자 매스스타트 최종 5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재원이 매스스타트 5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빙속 대표팀 정재원은 2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5위를 기록했다.
무리하지 않고 뒤에서 시작한 정재원은 첫 스프린트 구간에서 페이스를 조금 끌어올려 5위를 기록했다.
정재원은 8분04초60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정재원이 매스스타트 5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빙속 대표팀 정재원은 2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5위를 기록했다.
지난 대회 은메달리스트인 정재원은 준결승을 3위로 통과하며 두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했다.
무리하지 않고 뒤에서 시작한 정재원은 첫 스프린트 구간에서 페이스를 조금 끌어올려 5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두 번째 구간부터 다시 하위권으로 쳐졌다.
중간 스프린트 포인트가 큰 의미가 없는 결승인 만큼 정재원은 힘을 아끼며 막판 스퍼트를 노렸다. 두 바퀴를 남기고 페이스를 끌어올렸고 11위에서 7위로 뛰어올랐다. 그리고 마지막 한 바퀴에서 질주했지만 아쉽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정재원은 8분04초60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5위로 대회를 마쳤다. 3위를 차지한 안드레아 지오바니(이탈리아)와 기록 차이는 겨우 0.18초였다.
금메달은 네덜란드의 요리트 베르스마가 차지했다. 덴마크의 빅터 할드 토루프가 은메달, 안드레아 지오바니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미국의 조던 스톨츠는 4위를 기록했다.(사진=정재원)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저스 떠나 에이스 모습 잃은 뷸러, 라이벌 샌디에이고서 반등할 수 있을까[슬로우볼]
- 캠프 개장 직전 쏟아진 ‘유구골 부상’..MLB 2026시즌-WBC 변수 될까[슬로우볼]
- 이번에는 밀워키로..아직 미완인 ‘최고 기대주’ 해리슨, NL 중부서 비상할까[슬로우볼]
- 브레그먼 집착 못 버린 보스턴, ‘올스타 MVP’ 팔아 넘치는 내야수 더 살까[슬로우볼]
- 스쿠발에 발데스 더한 투수 왕국 디트로이트, ‘단 한 번의 기회’ 살릴 수 있을까[슬로우볼]
- 저지 400홈런-오타니 300홈런? 2026 메이저리그, 어떤 홈런 기록들 나올까[슬로우볼]
- 트레이드 시장서 약점 채운 시애틀, ‘유일 WS 미경험’ 불명예 올해는 씻을까[슬로우볼]
- 현역 2위도 왕년 특급 유망주도..올 봄에도 열릴 ‘재도전의 장’, 누가 웃을까[슬로우볼]
- 급격한 추락 후 ML서 사라진 만시니, 에인절스서 ‘은사’와 함께 재도약할까[슬로우볼]
- 양키스 잔류 벨린저, 핀스트라이프 입고 ‘제2전성기’ 누릴 수 있을까[슬로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