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 때문에 세대교체 늦어져” 中언론 적반하장…금메달 0개 책임은 린샤오쥔 독박[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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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귀화의 결과는 결국 토사구팽이었다.
2026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사냥에 실패한 중국 쇼트트랙을 향해 현지의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중국은 21일 열린 2026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5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에서 중국 쇼트트랙은 끝내 금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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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중국귀화의 결과는 결국 토사구팽이었다.
2026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사냥에 실패한 중국 쇼트트랙을 향해 현지의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귀화한 린샤오쥔(30, 임효준)을 둘러싼 책임론이 고개를 들며 ‘귀화 카드’ 자체에 대한 회의론까지 번지는 분위기다.
중국은 21일 열린 2026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5위에 머물렀다. 네덜란드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대한민국이 은메달, 이탈리아가 동메달을 가져갔다. 캐나다가 4위, 중국이 5위에 그쳤고 벨기에, 일본, 헝가리 순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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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중국 쇼트트랙은 끝내 금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다. 최고 성적은 남자 1000m에서 은메달을 딴 쑨룽이다. 1500m에서는 쑨룽과 류샤오앙이 결승 도중 넘어지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혼성계주 4위, 여자 500m 결승 진출 실패 등 전반적인 성적 부진이 이어졌다.
가장 큰 기대를 모았던 인물은 린샤오쥔이었다. 한국명 임효준으로 잘 알려진 그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1500m 금메달, 500m 동메달을 획득하며 스타로 떠올랐다. 그러나 2019년 진천선수촌에서 황대헌과의 사건 이후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으며 선수 생활에 위기를 맞았다.
그는 2020년 중국으로 귀화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규정상 국적 변경 후 올림픽 출전까지는 일정 기간이 필요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는 나서지 못했다. 8년 만의 올림픽 무대 복귀였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린샤오쥔은 개인전과 계주 모두에서 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poctan/20260222004930831eijy.jpg)
중국 현지 매체들은 “비싼 대가를 치르고 귀화시켰지만 소득이 없다”며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린샤오쥔을 중심으로 한 전력 구성이 오히려 세대교체를 지연시켰다”는 주장까지 제기된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말처럼, 영웅으로 맞이했던 귀화 선수를 향한 시선은 순식간에 싸늘해졌다. 금메달 0개의 충격 속에서 중국 쇼트트랙은 방향 전환의 기로에 섰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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