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경험 쌓았다'… '생애 첫 올림픽' 임리원, 매스스타트 준결승서 10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생애 첫 올림픽에 나선 임리원이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임리원은 22일(한국시간) 오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매스스타트 준결승에서 8분38초27, 최종 스프린트 포인트 0점으로 최종 10위에 머물렀다.
2명이 인코스와 아웃코스를 번갈아 도는 일반적인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와 달리, 매스스타트는 여러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이다.
임리원은 생애 첫 올림픽에서 결승을 노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생애 첫 올림픽에 나선 임리원이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임리원은 22일(한국시간) 오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매스스타트 준결승에서 8분38초27, 최종 스프린트 포인트 0점으로 최종 10위에 머물렀다.
2명이 인코스와 아웃코스를 번갈아 도는 일반적인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와 달리, 매스스타트는 여러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이다.
4바퀴, 8바퀴, 12바퀴를 돌 때마다 1~3위 선수에게 각각 3점, 2점, 1점이 주어지며 마지막 결승선을 통과할 때는 1위 60점, 2위 40점, 3위 20점, 4위 10점, 5위 6점, 6위 3점을 부여한다. 이후 모든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준결승은 총 29명이 14명·15명씩 두 조로 나뉘어 치러지며, 각 조 상위 8명씩 총 16명이 결승에 오른다.
이번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단 1개의 메달도 따지 못했던 한국은 마지막 매스스타트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도전한다.

박지우는 앞서 2018 평창, 2022 베이징에서 매스스타트에 출전한 바 있다. 그녀는 이날 생애 첫 올림픽 결승행에 도전했다. 임리원은 생애 첫 올림픽에서 결승을 노렸다.
먼저 1조에서 출격한 임리원은 경기 초반 힘을 아끼는 전략을 취했다. 8바퀴 중간 점수때도 그녀는 마찬가지로 뒤에서 흐름을 지켜봤다.
두 명의 선수가 실격됐지만 임리원은 12바퀴 째에도 점수를 쌓지 못했다. 결국 마지막 16바퀴에서 6위 안에 들어오지 못하면서 임리원은 최종 ?위로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유진, 내려간 바지 지퍼에 '깜짝'…세상 힙한 로우라이즈 패션[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라이프 오브 파이' 박정민 "무대 오른 순간 잡념 제거하고 공연의 신이 와주시길 기대해"[인터뷰
- 제니, 침대 위에서 뿜어낸 퇴폐미… 눈빛 하나로 압도하는 '인간 샤넬'[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안지현, 한 뼘 '셔링 비키니'로 뽐낸 아찔 볼륨감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왕사남' 유해진 "변신의 귀재? 작은 장면 하나하나에 녹아드는 것이 목표"[인터뷰] - 스포츠한
- 엄동설한에 수영복 입은 아이돌…학대 논란→소속사 입장은 [스한:이슈] - 스포츠한국
- 김대희 큰딸, 연세대 이어 반수 끝 한의대 합격… "자식농사 대성공" - 스포츠한국
- 박지현, '트롯대잔치'서 신곡 '애간장' 첫 공개…"23일 발매" - 스포츠한국
-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유해진, 친분 캐스팅 아냐…원맨쇼로 극 끌고 가"[인터뷰] - 스포츠한국
- '미스트롯4' 이소나·길려원 살아남았다…완이화·이세영 등 9명 무더기 탈락(종합)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