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3연속 메달 도전' 정재원, 체력 안배하며 매스스타트 결승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림픽 3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정재원이 체력을 적절히 아끼며 매스스타트 결승에 올라갔다.
정재원은 21일(한국시간) 오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승에서 7분42초81로 통과, 최종 스프린트 포인트 21점을 기록하며 3위로 결승에 올라갔다.
정재원은 지난 2018 팀추월과 2022 베이징 올림픽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이승훈의 뒤를 이을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올림픽 3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정재원이 체력을 적절히 아끼며 매스스타트 결승에 올라갔다.

정재원은 21일(한국시간) 오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승에서 7분42초81로 통과, 최종 스프린트 포인트 21점을 기록하며 3위로 결승에 올라갔다.
2명이 인코스와 아웃코스를 번갈아 도는 일반적인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와 달리, 매스스타트는 여러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이다.
4바퀴, 8바퀴, 12바퀴를 돌 때마다 1~3위 선수에게 각각 3점, 2점, 1점이 주어지며 마지막 결승선을 통과할 때는 1위 60점, 2위 40점, 3위 20점, 4위 10점, 5위 6점, 6위 3점을 부여한다. 이후 모든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준결승은 총 29명이 14명·15명씩 두 조로 나뉘어 치러지며, 각 조 상위 8명씩 총 16명이 결승에 오른다.

이번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단 1개의 메달도 따지 못했던 한국은 마지막 매스스타트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도전한다.
유력한 메달 후보는 바로 정재원이다. 정재원은 지난 2018 팀추월과 2022 베이징 올림픽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이승훈의 뒤를 이을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3연속 메달에 도전한다.
정재원은 첫 4바퀴에서 3위를 기록, 1점을 획득했다. 3점을 획득한 선수는 미국의 조던 스톨츠다.
정재원은 이후 뒤에서 레이스를 이어가며 체력을 안배했다. 8바퀴째에는 4바퀴때와 달리 다른 세 명의 선수가 점수를 획득했다.
12바퀴까지 1점에 머무른 정재원은 조금씩 속도를 올렸다. 그는 마지막 바퀴에서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고 결국 최종 3위, 총점 21로 결승행을 확정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유진, 내려간 바지 지퍼에 '깜짝'…세상 힙한 로우라이즈 패션[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라이프 오브 파이' 박정민 "무대 오른 순간 잡념 제거하고 공연의 신이 와주시길 기대해"[인터뷰
- 제니, 침대 위에서 뿜어낸 퇴폐미… 눈빛 하나로 압도하는 '인간 샤넬'[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안지현, 한 뼘 '셔링 비키니'로 뽐낸 아찔 볼륨감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왕사남' 유해진 "변신의 귀재? 작은 장면 하나하나에 녹아드는 것이 목표"[인터뷰] - 스포츠한
- 엄동설한에 수영복 입은 아이돌…학대 논란→소속사 입장은 [스한:이슈] - 스포츠한국
- 김대희 큰딸, 연세대 이어 반수 끝 한의대 합격… "자식농사 대성공" - 스포츠한국
- 박지현, '트롯대잔치'서 신곡 '애간장' 첫 공개…"23일 발매" - 스포츠한국
-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유해진, 친분 캐스팅 아냐…원맨쇼로 극 끌고 가"[인터뷰] - 스포츠한국
- '미스트롯4' 이소나·길려원 살아남았다…완이화·이세영 등 9명 무더기 탈락(종합)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