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복귀요? 전혀 생각 안 합니다”…완전히 못 박았다→’유스’ 출신 FW의 고백

이종관 기자 2026. 2. 2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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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무뇨스가 레알 마드리드 복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지금의 활약을 꾸준히 유지한다면 '친정 팀' 레알로 복귀할 가능성도 높은 무뇨스(레알이 바이백 조항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레알 복귀에 대한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에 따르면 무뇨스는 "(레알 복귀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 나는 이곳에서 행복하고, 자신에게 집중하고, 매일 발전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그것이 내 본질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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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빅토르 무뇨스가 레알 마드리드 복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2003년생, 스페인 국적의 측면 공격수 무뇨스는 레알이 기대하던 자원이다. 바르셀로나 유스를 거친 그는 지난 2021년에 레알 유스에 입단했다. 그리고 구단 아카데미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밟았고, 2023년에 2군 팀인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로 승격됐다.

활약은 준수했다. 라울 곤잘레스 카스티야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꾸준하게 경기에 나섰다. 또한 지난 시즌 도중엔 1군으로 승격,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교체되며 1군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다만 데뷔전부터 레알 팬들의 큰 비판을 받았다. 3-4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에 킬리안 음바페의 패스를 받아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으나 득점으로 연결 짓지 못했다. 이에 분노한 레알 팬들은 그의 SNS에 수많은 욕설을 달기도 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레알을 떠났다. 행선지는 오사수나. 본격적인 1군 생활을 시작한 그는 곧바로 기량을 만개하고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26경기 5골 4도움. 공격수 안테 부디미르(리그 23경기 11골)와 함께 팀의 ‘에이스’로 활약 중인 무뇨스다.

지금의 활약을 꾸준히 유지한다면 ‘친정 팀’ 레알로 복귀할 가능성도 높은 무뇨스(레알이 바이백 조항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레알 복귀에 대한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에 따르면 무뇨스는 “(레알 복귀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 나는 이곳에서 행복하고, 자신에게 집중하고, 매일 발전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그것이 내 본질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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