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에 손대지마" 김도훈, 카리나 손 조물딱 영상 해명…"가려워 긁은 것" [MD이슈]

박서연 기자 2026. 2. 2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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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도훈이 그룹 에스파 카리나의 손을 과하게 만졌다는 논란에 해명했다.

김도훈은 지난 19일 열린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제작발표회에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가비 등과 참석했다.

이들은 포토타임 중 협동심이 돋보이는 포즈를 부탁하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서로의 손을 맞잡고 거대한 별 같은 모양을 만들었다.

하지만 제작발표회 영상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김도훈의 행동을 지적했다. 포토타임 당시 김도훈은 양팔을 뻗어 카리나, 가비와 손을 잡았는데, 두 사람의 손을 과도하게 쓰다듬으며 만졌다는 것이다.

/ 마이데일리
김도훈 버블 /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결국 한 네티즌은 21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카리나 손대지 마"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김도훈은 "손을 댄 적은 없고, 내 손가락을 긁은 적은 있어. 가려웠거든"이라고 해명했다.

김도훈의 해명 이후 네티즌들은 해당 영상에 대해 "본인 손 만지는 거 맞네", "자기 손 긁은 거였는데 오해했네", "몰래도 아니고 공적인 자리에서 손을 문질문질 했겠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섣부른 추측으로 불거진 오해가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한편 '미스터리 수사단2'는 오는 2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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