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충북도정 운영 방향·주요 정책 공유
안성수 기자 2026. 2. 21. 22:00
도, ‘2026년 도정 정책 공유회’ 개최
▲ 충북도 '2026년 도정 정책 공유회' 모습. /충북도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도는 '2026년 도정 정책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도정 정책자문단 위원 및 도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공유회는 도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정책자문단과 도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정책자문단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자문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추진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국가균형발전 속에서 충북의 역할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충북 도정 정책자문단은 10개분과, 236명으로 구성돼 있다. 도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결정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김영환 지사는 "정책자문단은 도정의 중요한 동반자이자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협력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고견이 도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tf1103@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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