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은 13골·박새영 14세이브… 삼척시청, 후반 뒷심으로 2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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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은의 13골 폭발과 이연경의 7골 8도움 맹활약, 박새영 골키퍼의 14세이브 선방이 삼척시청의 역전승을 완성했다.
광주도시공사가 4-0으로 앞서며 기선을 제압했고, 삼척시청은 연이은 슛 미스와 상대 골키퍼 이민지의 선방에 막혀 좀처럼 득점하지 못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이효진이 7골, 김지현이 5골, 김서진이 4골을 넣었고, 이민지 골키퍼가 13세이브로 분전했지만 삼척시청의 후반 집중력을 넘어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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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은의 13골 폭발과 이연경의 7골 8도움 맹활약, 박새영 골키퍼의 14세이브 선방이 삼척시청의 역전승을 완성했다.
삼척시청은 21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3매치에서 광주도시공사를 32-27로 꺾었다.
이 승리로 삼척시청은 8승 2패(승점 16점)로 2위를 지키며 선두 SK슈가글라이더즈를 추격했고, 광주도시공사는 5연패에 빠지며 2승 8패(승점 4점)로 7위에 머물렀다.

경기 초반은 쉽지 않았다. 광주도시공사가 4-0으로 앞서며 기선을 제압했고, 삼척시청은 연이은 슛 미스와 상대 골키퍼 이민지의 선방에 막혀 좀처럼 득점하지 못했다. 6분 만에 김보은의 오버 슛으로 첫 골을 신고한 뒤, 박새영의 선방을 발판 삼아 4골을 연속으로 몰아치며 6-4까지 따라붙었다.
이후 양 팀은 높은 슛 성공률 속에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다. 전지연의 윙 슛으로 10-10 동점을 만들었고, 전반에만 30골 이상이 터지는 난타전 끝에 16-17로 근소하게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승부는 집중력에서 갈렸다. 광주도시공사의 실책이 이어지는 사이 이연경과 김보은이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27-23으로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이후에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박새영의 선방이 더해지며 32-27, 5골 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이효진이 7골, 김지현이 5골, 김서진이 4골을 넣었고, 이민지 골키퍼가 13세이브로 분전했지만 삼척시청의 후반 집중력을 넘어서지 못했다.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
[서울 송파=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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