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2%대 시청률 굴욕 씻을 기회 잡았다…13년 만에 처음으로 호러 영화 도전 ('살목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공포 영화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살목지'가 첫 호러 장르에 도전한 김혜윤의 새로운 얼굴을 담은 '수인'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살목지'가 촬영팀을 이끄는 PD 수인 역의 김혜윤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올해 공포 영화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살목지'가 첫 호러 장르에 도전한 김혜윤의 새로운 얼굴을 담은 '수인'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2013년 데뷔한 김혜윤은 단역과 조연을 거쳐 JTBC 드라마 'SKY 캐슬'로 스타덤에 올랐고, 2024년 tvN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인생작을 경신했다. 이어 올해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했으나, 해당 작품은 최신 회차에서 2.2%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대에 다소 못 미치는 성적을 남겼다.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살목지'가 촬영팀을 이끄는 PD 수인 역의 김혜윤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한국 사회의 가장 첨예한 이슈인 입시를 소재로 한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야망 넘치는 우등생을, 로맨스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인생의 여러 장벽에도 굴하지 않고 '최애'를 향해 직진하는 주인공을 연기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김혜윤. 독립 영화 '불도저를 탄 소녀'로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신인여우상까지 거머쥐며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그가 공포 영화 '살목지'를 통해 '호러퀸' 변신에 나선다.

어떤 위기에도 꺾이지 않는 주체적인 인물을 연기할 때 더욱 빛나는 김혜윤은 영화 '살목지' 에서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로드뷰 사진을 다시 촬영하기 위해 살목지로 촬영팀을 이끌고 가는 PD 수인 역을 맡았다. 그는 "난 내가 직접 본 것만 믿어"라고 말하던 수인이 설명할 수 없는 공포와 마주하며 겪는 심리 변화와 무슨 일이 있어도 동료들과 함께 살목지를 벗어나려 하는 사투를 몰입감 있게 그려내며 관객들을 '살목지'로 초대한다.
이상민 감독은 수인에 대해 "책임감이 강해 살목지에서 벌어지는 일을 두려워하면서도 끝까지 해결하려는 캐릭터"라고 설명하며, "날카로우면서도 힘 있는 김혜윤의 이미지가 냉철하고 영민한 수인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부터 수인은 김혜윤이어야 했다"고 덧붙이며 극 중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스틸은 설명할 수 없는 공포를 맞닥뜨린 김혜윤의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밤이 된 살목지에서 무언가를 목격한 듯 놀란 표정부터 두려움이 가득한 얼굴까지, 극한의 감정 상태가 고스란히 담긴 김혜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생애 첫 호러 영화에 도전한 김혜윤과 함께 설명 불가, 저항 불가, 탈출 불가의 공포로 극장가를 물들일 영화 '살목지'는 2026년 4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여진, 불륜설 루머 직접 해명했다…"♥사랑에 빠진 건 돌싱 되고 한참 뒤"('관종언니') | 텐아시
- '32세' 박서진, 수입 얼마길래…"행사비 200배 올라, 비수기엔 낮춰" ('전현무계획') | 텐아시아
- '29세' 아이들 미연, 50억 용산 주상복합 주인 됐다…전액 현금 매수 | 텐아시아
- 유재석, '횡령 의혹' 불거졌는데…결국 평정심 잃었다 "이렇게까지 해?" ('놀뭐') | 텐아시아
- 유세윤, 한겨울에 뭐 하는 거야…눈밭에서 상의 탈의 감행 ('독박투어4') | 텐아시아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