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타고 번진 불길'..예산·서산·논산 동시다발 산불
오인균 2026. 2. 21. 20:50
TJB 8뉴스
건조한 날씨 속에
충남 지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21) 낮 2시 22분쯤,
예산군 대술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이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저녁 6시 40분쯤 주불이 모두 잡혀 현재 잔불 정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낮 1시 35분엔 서산시 대산읍의
야산에서도 불이 나 서산 소방서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지만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산불 발생지 주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비축기지가 위치해 있어 긴장감이 높았지만, 현재 주불은 모두 잡힌 상탭니다.
한편 오늘 오전 11시 40분쯤에는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마을 둑방과 산림 등을 태우고 2시간 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인균 취재 기자 | oik@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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