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김민석, 1-3서 역전 판정승…아시안게임 3회 연속 메달 도전
김학수 2026. 2. 2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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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수원시청)이 21일 평창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그레코로만형 130kg급 결승에서 이승찬을 꺾고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메달 도전권을 잡았다.
1-3으로 뒤진 종료 1분 30여초 전 비디오 판독으로 2득점해 3-3 기술 우위 판정승을 거뒀다.
2018년 세계선수권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 최중량급 동메달을 딴 김민석은 그해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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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수원시청)이 21일 평창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그레코로만형 130kg급 결승에서 이승찬을 꺾고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메달 도전권을 잡았다.
1-3으로 뒤진 종료 1분 30여초 전 비디오 판독으로 2득점해 3-3 기술 우위 판정승을 거뒀다.
2018년 세계선수권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 최중량급 동메달을 딴 김민석은 그해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4 파리 올림픽은 이승찬에게 밀렸으나 이번 선발전으로 재기에 성공했다.
남자 자유형 65kg급 윤준식, 여자 자유형 50kg급 천미란, 53kg급 박서영도 우승했다.
체급별 1위는 4월 아시아선수권, 9월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얻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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