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33%→ 75%' 박철우 매직! 우리카드 4연승 질주, 진짜 봄 배구가 보인다... 현대건설도 4연승 '선두 맹추격' [V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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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우리카드가 박철우(41) 감독 대행 체제에서 놀라운 반전 드라마를 써나가고 있다.
최하위권에 있던 팀은 어느새 봄 배구를 노려볼 수 있는 위치까지 도약했다.
박철우 감독 대행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21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펼쳐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의정부 KB손해보험을 세트 점수 3-2(23-25, 25-21, 25-21, 26-28, 18-16)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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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감독 대행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21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펼쳐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의정부 KB손해보험을 세트 점수 3-2(23-25, 25-21, 25-21, 26-28, 18-16)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올 시즌 6승 12패로 최악의 흐름을 보였던 우리카드지만 박철우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뒤 12경기에서 9승 3패, 승률이 무려 0.750에 달한다. 선수단과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로 나선 박 대행은 다양한 선수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며 팀을 완전히 다르게 탈바꿈시키고 있다.
15승 15패(승점 43)로 승률 5할에 안착한 우리카드는 여전히 6위에 머물렀지만 15승 15패, 승점 47의3위 KB손해보험과 격차를 단숨에 좁혔다. 6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현재 기세대로라면 3위 도약도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4위라도 3위와 승점 차가 3 이하일 경우엔 준플레이오프로 봄 배구에 나설 수 있다. 4위 수원 한국전력(승점 46), 5위 부산 OK저축은행(승점 45)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KB손해보험은 쌍두마차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가 26점, 임성진이 21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나경복(12점), 차영석(11점), 박상하(10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범실 42개로 자멸했다.
우리카드는 1세트를 내주고 시작했으나 고른 득점 루트를 활용해 2세트 동률을 이뤘고 3세트에선 아라우조가 7점, 공격 성공률 85.71%로 몰아치며 다시 한 번 승리를 거뒀다.
4세트를 듀스 끝에 26-28로 내줬지만 5세트 집중력을 발휘하며 팀 공격 성공률 75%를 기록했다. 13-14에서 황택의의 서브가 라인을 벗어나며 듀스에 돌입했고 16-16에서 아라우조가 스파이크 서브로 한 점, 다시 한 번 강력한 서브로 한 번에 넘어온 공을 이시몬이 처리하며 경기를 끝냈다.

4연승을 달린 2위 현대건설은 19승 11패, 승점 56으로 선두 김천 한국도로공사(승점 59)와 격차를 더 좁혔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14승 16패(승점 44)로 5위에 머물렀다.
카리가 블로킹 8개 포함 27점을 기록했고 자스티스와 양효진(이상 17점), 이예림(14점)도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으로 활약했다.
카리 가이스버거(등록명 카리)가 블로킹을 무려 8개나 잡아내며 양 팀 최다인 27점, 자스티스 야쿠지(등록명 자스티스)가 서브 에이스 4개를 터뜨리며 17점으로 활약했고 양효진도 블로킹 3개 포함 17점, 이예림도 14점으로 팀 승리를 합작했다.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이 22점, 최정민이 20점, 육서영이 17점으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웃지 못했다.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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