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혼다 타일랜드 3R 단독 2위…선두와 2타 차

강태구 기자 2026. 2. 21. 1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80만 달러) 단독 2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21일(한국시각)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한편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시작했던 이소미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효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80만 달러) 단독 2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21일(한국시각)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로써 김효주는 중간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 공동 8위에서 단독 2위로 도약했다. 20언더파 196타로 단독 선두를 차지한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2타 차다.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통산 7승을 올린 김효주는 약 1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이날 1번 홀에서 시작한 김효주는 4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아낸 뒤 6번과 7번 홀에서 연속해서 버디를 추가했다. 허나 9번 홀에서 아쉽게 보기를 범하면서 전반을 마무리했다.

김효주는 후반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10번과 11번 홀에서 버디를 낚았고, 12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3번 홀에서 곧장 버디로 만회했다.

이어 15번과 16번 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추가한 김효주는 마지막 18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아내며 7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시작했던 이소미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소미는 중간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이와이 치사토(일본), 앨리슨 코푸즈(미국)와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최혜진은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10위에 이름을 올렸고, 김세영과 유해란, 이미향은 12언더파로 공동 11위에 올랐다.

김아림은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22위, 임진희는 공동 38위(6언더파 210타), 윤이나는 공동 46위(4언더파 212타), 고진영은 공동 52위(3언더파 213타)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