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혜 10골' SK, 핸드볼 H리그 개막 10연승 질주

김동찬 2026. 2. 2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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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개막 10연승을 내달렸다.

SK는 21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27-21로 이겼다.

리그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SK는 지난 시즌에도 개막 후 19연승까지 이어간 바 있다.

대구시청은 김예진(6골), 정지인, 이원정(이상 5골)이 고른 활약을 펼쳤으나 SK의 연승을 가로막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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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SK 최지혜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개막 10연승을 내달렸다.

SK는 21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27-21로 이겼다.

개막 후 10전 전승을 기록 중인 SK는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리그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SK는 지난 시즌에도 개막 후 19연승까지 이어간 바 있다.

전반을 13-8로 앞선 SK는 최지혜(10골), 송지은(5골) 등이 많은 득점을 올렸다.

대구시청은 김예진(6골), 정지인, 이원정(이상 5골)이 고른 활약을 펼쳤으나 SK의 연승을 가로막지는 못했다.

21일 전적

▲ 여자부

SK(10승) 27(13-8 14-13)21 대구시청(3승 1무 6패)

경남개발공사(5승 2무 3패) 34(17-13 17-10)23 서울시청(3승 2무 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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