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 갑니다’…거절하고 잔류 결정했다→’프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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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에이마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거절하고 생테티엔에 잔류했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9일(한국시간) "에이마르가 맨유와 인터밀란의 관심을 물리치고 생테티엔과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에이마르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유의 관심을 끌었다. 맨유와 인터밀란이 지난 1월에 그를 영입하기 위해 제안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그는 두 팀의 제안을 모두 거절하고 소속 팀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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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폴 에이마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거절하고 생테티엔에 잔류했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9일(한국시간) “에이마르가 맨유와 인터밀란의 관심을 물리치고 생테티엔과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다.
2008년생, 프랑스 국적의 미드필더 에이마르는 ‘빅클럽’들이 주목하는 자원이다. 14세에 르퓌풋 U-15 팀에 입단한 그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큰 기대를 모았다. 이후 U-17, U-19 팀을 차례로 거쳤고, 2022년에 생테티엔 유스에 합류했다. 그리고 16세였던 지난 2024년엔 샹피오나 나시오날 3(프랑스 5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도 차례로 거치며 국제 무대 경험을 쌓고 있다. 15세에 처음으로 프랑스 청소년 대표팀에 소집된 그는 현재까지 26경기에 출전하며 기량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025 유럽축구연맹(UEFA) U-17 챔피언십에 나서 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며 세계적인 유망주로 발돋움했다.
당연스럽게도 여러 ‘빅클럽’의 구애가 이어졌다. 특히 맨유와 인터밀란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강력한 관심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매체는 “에이마르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유의 관심을 끌었다. 맨유와 인터밀란이 지난 1월에 그를 영입하기 위해 제안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그는 두 팀의 제안을 모두 거절하고 소속 팀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1월에 생테티엔과 프로 계약을 맺은 에이마르다. 에이마르는 “나를 키워준 구단과 첫 프로 계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 이제 1군에서 가능한 한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 싶고, 모든 선수단과 함께 승격을 돕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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