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로마노 확인…’UCL 3연패’ 역대급 명장이 돌아온다→’지단, 프랑스 대표팀 부임 합의’

이종관 기자 2026. 2. 2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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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 감독이 현장으로 돌아온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이후 디디에 데샹 감독의 후임으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 부임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최근엔 사비 알론소 감독이 떠난 레알로 복귀한다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으나 프랑스 대표팀에 부임할 예정이다.

로마노 기자는 "지단이 프랑스 대표팀으로 향한다. 그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후 데샹 감독의 후임으로 프랑스 대표팀 감독직을 맡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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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지네딘 지단 감독이 현장으로 돌아온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단이 프랑스 축구 협회와 구두 합의를 완료했다”라고 전했다.

프랑스 국적의 지단은 선수와 감독 커리어 모두 세계 최고 반열에 올라있는 축구인이다. 2016년, 감독 대행으로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을 수행한 지단은 2016-17, 2019-20시즌 라리가 우승, 2015-16, 2016-17,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등 각종 메이저 대회 우승을 싹쓸이하며 레알을 정상의 자리로 유지시켰다.

하지만 구단과의 갈등으로 팀을 떠나야 했다. 2020-21시즌 도중 지단은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회장과의 불화로 사임했다. 이후 휴식기를 갖지 않고 곧바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는 보도가 흘러나왔으나 오랜 기간 동안 팀을 구하지 않고 지금까지 야인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지단이다.

최정상급 감독인 만큼 많은 대표팀과 빅클럽들이 군침을 흘렸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이후 디디에 데샹 감독의 후임으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 부임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하지만 프랑스 대표팀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낸 데샹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나갔다.

이후 소속 팀을 구하지 않고 오랜 야인 생활을 보내고 있던 지단. 최근엔 사비 알론소 감독이 떠난 레알로 복귀한다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으나 프랑스 대표팀에 부임할 예정이다. 로마노 기자는 “지단이 프랑스 대표팀으로 향한다. 그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후 데샹 감독의 후임으로 프랑스 대표팀 감독직을 맡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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