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200억·통장엔 200만원' 까방권 김장훈이 사는 법..돈 없어도 고급 호텔 만끽

최신애 기자 2026. 2. 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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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은 영원한 '까방권(까임 방지권)'을 가졌다.

가수 김장훈이 21일 개인 계정을 통해 부산을 방문한 근황을 전하며, 나눔의 풍족함을 물질적인 부분에서도 알렸다.

김장훈은 "부산 공연 디데이! 부산에선 여기가 좋다고 하여 이번에는 여기에 묵어봤습니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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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FX솔루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장훈은 영원한 '까방권(까임 방지권)'을 가졌다.

가수 김장훈이 21일 개인 계정을 통해 부산을 방문한 근황을 전하며, 나눔의 풍족함을 물질적인 부분에서도 알렸다.

김장훈은 "부산 공연 디데이! 부산에선 여기가 좋다고 하여 이번에는 여기에 묵어봤습니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산의 유명한 호텔에 머물며 찍은 모습이 담겼다.

이어 김장훈은 "예전에 누가 저한테 별장을 사라고 했을 때 '돈 들여 별장을 사서 관리도 어렵고 애물단지가 되는 것 보다, 전국에 좋은 별장이나 리조트 회원권을 가진 지인을 많이 알고 있는게 좋아. 어차피 1년에 며칠 쓸 건데'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맘껏 쓰라고 내주는 지인들 별장에서 한 달씩만 돌아가며 살아도 평생 살겠다'고 했는데, 이게 제 스타일이죠"라고 덧붙였다.

▲ 출처| 김장훈 개인 계정

또한 김장훈은 "다들 너무나 잘해주신다. 심지어 그냥 찾아간 풀빌라도 83% 할인해주신다"며 "그래서 저는 나누고, 손해도 봐주고 그렇게 잘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딜 가든 다들 잘해주시니 그게 공평한 것 같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그래서 저는 부자입니다"라며 행복해했다.

한편 김장훈은 현재까지 기부액이 200억 이상인데 반해, 지난해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현재 자산은 보증금 3000만 원과 통장에 있는 200만 원이 전부"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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