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혼다 타일랜드 3R 단독 2위…통산 8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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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3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셋째 날 단독 2위에 오르며 통산 8승 기회를 잡았다.
김효주는 21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공동 8위에서 단독 2위로 6계단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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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김효주(3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셋째 날 단독 2위에 오르며 통산 8승 기회를 잡았다.
김효주는 21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공동 8위에서 단독 2위로 6계단을 끌어올렸다.
20언더파 196타로 단독 선두를 차지한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격차는 불과 2타다.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통산 7승을 올린 김효주는 약 1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이날 김효주는 페어웨이를 한 번도 놓치지 않았으며 그린 적중률 83.3%, 퍼트 수 27개를 기록했다.
1번 홀에서 시작한 김효주는 12번 홀까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작성했지만, 남은 6개 홀에서 버디 4개를 낚으며 매서운 뒷심을 발휘했다.

단독 선두로 3라운드에 돌입했던 이소미(27)는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기록, 이븐파 72타로 주춤했다.
이소미는 중간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이와이 치사토(일본), 앨리슨 코푸즈(미국)와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다.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6언더파 200타로 단독 6위에 이름을 올렸고, 최혜진(27)은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10위에 랭크됐다.
김세영(33)과 유해란(25), 이미향(33)은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11위에 올랐으며 김아림(31)은 8타를 줄여 공동 22위(10언더파 206타)로 크게 도약했다.
임진희(28)는 공동 38위(6언더파 210타), 윤이나(23)는 공동 46위(4언더파 212타), 고진영(31)은 공동 52위(3언더파 213타)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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