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흔들린 윤이나, 무빙데이 '주춤' [혼다 LPGA 타일랜드]

하유선 기자 2026. 2. 2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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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사흘째 경기에서 반등하지 못했다.

지난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특급 대회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공동 6위로 2026시즌을 시작한 윤이나에게 이번 태국 대회는 LPGA 투어 2년차 첫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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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출전한 윤이나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윤이나(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사흘째 경기에서 반등하지 못했다.



 



윤이나는 21일 태국 촌부리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적어내 이븐파 72타를 쳤다.



 



첫날 공동 6위, 둘째 날 공동 41위였던 윤이나는 사흘 중간합계 공동 46위(4언더파)가 됐다.



 



지난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특급 대회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공동 6위로 2026시즌을 시작한 윤이나에게 이번 태국 대회는 LPGA 투어 2년차 첫 경기다.



 



윤이나는 사흘 동안 평균 드라이브 거리 272.5야드, 277.5야드, 267야드를 차례로 날렸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64.3%(9/14), 78.6%(11/14), 92.9%(13/14)로 상승했다.



그린 적중률은 61.1%(11/18), 77.8%(14/18), 61.1%(11/18)로 기복을 보였고, 퍼트 수는 23개, 34개, 30개로 달라졌다. 



 



1라운드에서는 그린 적중이 떨어져도 그린 플레이가 잘 풀려 4타를 줄일 수 있었지만, 3라운드에선 아이언 샷이 흔들린데다 많지 않았던 버디 기회마저 퍼트가 잘 들어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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