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손태진·박서진·자두·전유진·천록담

2026. 2. 2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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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설운도 편'이 전파를 탄다.

'불후의 명곡' 출연진으로 손태진, 박서진, 전유진, 자두, 김수찬, 이승현, LUN8(루네이트), 천록담, D82, 김소향X윤형렬 등 화려한 라인업이 구성됐다.

손태진, 자두, 김수찬, 이승현, LUN8(루네이트), 천록담, D82, 전유진, 김소향X윤형렬, 박서진 등 10팀이 차기 레전드 자리를 놓고 불꽃 튀는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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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21일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설운도 편'이 전파를 탄다.

'불후의 명곡' 출연진으로 손태진, 박서진, 전유진, 자두, 김수찬, 이승현, LUN8(루네이트), 천록담, D82, 김소향X윤형렬 등 화려한 라인업이 구성됐다. 설운도는 명곡 '마지막 사랑' 무대를 직접 선보여 판정단과 후배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는 전언이다.

'불후의 명곡'

토크대기실에서는 웃지 못할 집안(?) 싸움이 벌어진다. 데뷔곡을 선물 받을 만큼 설운도와 각별해 '양아들'로 통하는 손태진이 등장하자, '친아들' 이승현이 섭섭함을 토로한 것. 손태진이 '거북이 수석'을 꺼내며 "수석 마니아이신 선생님께 수석을 받은 건 나와 임영웅 두 명뿐"이라며 자부심을 내비치자, 이승현은 "아버지 별장에서 손도 못 대게 하시던 건데?"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양딸' 전유진까지 등판해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 전유진은 "설운도 선생님은 트로트계의 아버지처럼 내 성장을 모두 지켜보신 분"이라며 대결에 참전, 손태진의 '거북이 수석'을 바라보며 "나도 아직 못 받았다. 오늘 목표는 수석 받기"라며 야망을 드러낸다. 친아들, 양아들, 양딸이 얽힌 치열한 '아빠 사랑 쟁탈전'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불후의 명곡'

이날 방송에서는 '트롯대세 진진남매'로 사랑받던 손태진과 전유진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맞대결을 펼친다. '쌈바의 여인'을 선곡한 전유진은 "불후에서 퍼포먼스를 보여드린 적이 없어 오늘은 디바 콘셉트를 준비했다"고 선언한다. 이에 '사랑의 트위스트'를 선곡한 손태진 역시 "나도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유진이를 이겨서 1년 치 놀림거리로 삼겠다"고 맞서고, 전유진은 "손태진 오빠한테 퍼포먼스로 지면 자존심 상할 것"이라며 승부욕을 불태워 두 사람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불후의 명곡'

데뷔 44주년을 맞은 설운도는 '쌈바의 여인', '사랑의 트위스트', '다함께 차차차' 등 국민 애창곡을 쏟아낸 대한민국 트로트 3대 천왕이다.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로 불리는 그는 200곡 이상을 작사·작곡한 싱어송라이터이자, 임영웅, 송가인, 주현미, 에녹 등 후배들에게 곡을 선사하는 트로트계 살아있는 전설로 꼽힌다.

'아티스트 설운도 편'은 레전드의 명성에 걸맞게 장르를 초월한 막강한 후배들이 대거 출격한다. 손태진, 자두, 김수찬, 이승현, LUN8(루네이트), 천록담, D82, 전유진, 김소향X윤형렬, 박서진 등 10팀이 차기 레전드 자리를 놓고 불꽃 튀는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김수찬이 이끄는 '트로트파'와 자두가 이끄는 '타 장르파'의 팽팽한 신경전이 관전 포인트다.

'트로트파' 수장 김수찬은 설운도 성대모사로 "오늘 의상부터 차이가 명확하다. 견제가 이런 건가"라며 기선제압에 나선다. '타 장르파' 수장 자두는 "얘들아 일어나"라며 전신 털기 댄스로 맞선다. 정통 트로트파 출신 MC 이찬원이 "이번 트로트파는 경연 1위 출신 라인업"이라며 거들자, 자두는 "우리는 고유의 색깔을 가진 진수성찬"이라며 응수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차세대 트로트 레전드를 가릴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설운도 편'은 21일 1부에 이어 28일 2부까지 2주간 편성된다.

'불후의 명곡' 방송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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