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장녀' 신영자 전 롯데재단 의장 별세
이종배 2026. 2. 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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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전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신 전 의장은 지난 2008년 롯데쇼핑 사장으로 승진하며 롯데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을 이끌었다.
유통업계의 '대모'로 불렸다.
장례는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이 상주를 맡아 '롯데재단장'으로 3일간 치르며, 장지는 경기도 광주시 한남공원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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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전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신 전 의장은 지난 2008년 롯데쇼핑 사장으로 승진하며 롯데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을 이끌었다. 유통업계의 '대모'로 불렸다.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장례는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이 상주를 맡아 ‘롯데재단장’으로 3일간 치르며, 장지는 경기도 광주시 한남공원묘원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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