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혼 2년 만에 파경' 여배우, 반지 낀 채 한복 입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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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원희가 눈부신 한복 자태를 뽐내며 팬들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건넸다.
최근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블랙 배경 앞에서 은은한 연분홍빛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고원희는 자신의 어린 시절 한복 사진도 함께 공개해 '모태 미녀'임을 입증하며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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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배우 고원희가 눈부신 한복 자태를 뽐내며 팬들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건넸다.
최근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블랙 배경 앞에서 은은한 연분홍빛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한 손에는 파스텔톤의 꽃다발을 들고, 다른 손가락에는 초록빛 반지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상반신 클로즈업 컷에서는 고원희 특유의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였다. 깔끔한 메이크업과 정갈하게 빗어 넘긴 머리는 단아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고원희는 자신의 어린 시절 한복 사진도 함께 공개해 '모태 미녀'임을 입증하며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진짜 사극 여주인공 같다", "한복이 너무 잘 어울려서 눈을 뗄 수 없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94년생인 고원희는 지난 2022년 10월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나, 결혼 2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며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아픔을 딛고 본업에 집중하고 있는 고원희는 최근 TV조선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쇼호스트 송예나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녀는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연기력으로 극에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사진=고원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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