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위 집값 7.4억…평균값은 얼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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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평균 주택 매매 가격이 지난달 기준 9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의 평균 주택 매매가격은 지난달 기준 9억8147만 원으로 1년 전의 8억6709만 원에 비해 13.19%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지난달 기준 서울 지역의 평균 전세 가격은 4억6633만 원으로 1년 전(4억4386만 원)보다 5.0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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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평균 주택 매매 가격이 지난달 기준 9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보다 13% 이상 상승한 가격이다. 다만 중위 가격은 7억 원 수준이었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의 평균 주택 매매가격은 지난달 기준 9억8147만 원으로 1년 전의 8억6709만 원에 비해 13.19%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1㎡당 가격은 1243만 원이다.
특히 서울 집값은 전국 평균(4억2960만 원)의 2.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지방) 평균 집값인 2억3832만 원과 비교하면 4배 이상이다.
다만 서울의 중위 주택 매매가격은 7억3958만 원이었다. 중위값은 전체 표본을 일렬로 놓았을 때 가운데에 해당하는 값이다. 일부 고가 집값의 영향을 크게 받는 평균값보다 체감 현실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지난달 기준 서울 지역의 평균 전세 가격은 4억6633만 원으로 1년 전(4억4386만 원)보다 5.06% 상승했다.
서울 지역의 평균 월세 가격은 122만 원, 보증금은 1억4687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1년 전(112만 원, 1억4567만 원)보다 월세는 8.93%, 보증금은 0.82% 오른 수치다.
전국 17개 시·도 중 집값이 가장 낮은 곳은 전남이었다. 평균 매매가격은 1억3891만 원으로 서울 집 한 채를 살 가격으로 전남에서는 7채를 살 수 있었다.
서울 다음으로 집값이 높은 지역은 세종으로 평균 주택 매매가는 5억2015만 원이었다. 이어 경기(4억9058만 원), 부산(3억1940만 원), 대구(3억1764만 원), 인천(3억1392만 원), 대전(3억1257만 원), 울산(3억132만 원), 제주(2억6512만 원), 광주(2억6344만 원), 경남(2억941만 원), 충남(1억9235만 원), 충북(1억9117만 원), 강원(1억7389만 원), 전북(1억6332만 원), 경북(1억5204만 원) 등 순이었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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