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포근한 2월, 강릉 21.3℃...서울도 18.4℃, 올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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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21일), 강릉 낮 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21.3도까지 치솟으며 4월의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올해 1월 1일 이후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기온이자, 2월 기준 강릉에서 역대 3번째로 높은 기온에 해당합니다.
서울도 낮 기온이 18.4도까지 올라 지역 기준 올해 최고를 기록했으며, 2월 기준 서울에서 역대 두 번째로 포근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며 전국적으로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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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21일), 강릉 낮 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21.3도까지 치솟으며 4월의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올해 1월 1일 이후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기온이자, 2월 기준 강릉에서 역대 3번째로 높은 기온에 해당합니다.
서울도 낮 기온이 18.4도까지 올라 지역 기준 올해 최고를 기록했으며, 2월 기준 서울에서 역대 두 번째로 포근했습니다.
그 밖에 경주 20.3도, 광주 19.8도, 대구 19.7도, 홍성 18.2도, 서청주 17.9도 등 전국적으로 예년 기온을 10도 이상 크게 웃돌았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며 전국적으로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릉 등 동해안은 서풍이 산맥을 넘으며 고온 건조한 바람이 불어 기온이 더 크게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인 내일은 찬 공기를 동반한 저기압이 접근하며 전국에 5mm 미만의 비와 함께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반짝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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