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26년 하반신 마비 딛고 이수호 신곡 안무 짰다…박서진 콘서트 최초 공개

박양수 2026. 2. 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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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수호가 신곡 '앞으로'를 통해 또 한 번 진심 어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수호는 2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앞으로'를 발매한다.

'앞으로 앞으로'가 반복되는 후렴구는 한 번 들으면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게 되는 대중적인 멜로디로, 곡 전반에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한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 신곡 '앞으로'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으로, 현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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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우라엔터테인먼트, 제나두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양수 기자]

가수 이수호가 신곡 ‘앞으로’를 통해 또 한 번 진심 어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수호는 2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앞으로’를 발매한다.

‘앞으로’는 마칭밴드 사운드와 성악적인 발성이 어우러진 독특한 도입부로 시작해, 기존 트로트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신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으로 앞으로’가 반복되는 후렴구는 한 번 들으면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게 되는 대중적인 멜로디로, 곡 전반에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한다.

이수호의 보이스는 단단한 중저음부터 시원한 고음까지 안정적으로 펼쳐지며, 포기하지 않고 버텨온 삶의 시간을 담담하면서도 희망차게 풀어낸다. ‘지금 그대로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면 결국 좋은 날이 찾아온다’는 메시지는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이자 힘찬 응원이 된다.

이번 작품에는 박현빈의 ‘샤방샤방’, 영탁의 ‘찐이야’, 조항조의 ‘고맙소’, 송가인의 ‘가인이어라’ 등을 탄생시킨 국민 작곡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와 작곡가 김벗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코러스 김현아, 기타 이성렬, 드럼 고중원, 베이스 이준현 등 국내 정상급 세션들이 힘을 보태 깊이 있는 사운드를 완성했으며, 그룹 클론 강원래가 하반신 마비 휠체어 신세임에도 불구하고 안무 제작에 참여해 무대 위 퍼포먼스에도 기대를 모은다.

이수호는 TV CHOSUN ‘미스터트롯3’,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귀여운 외모와 대비되는 깊은 중저음 보이스로 사랑받았으며, 2024년 첫 번째 미니앨범 ‘사랑의 오빠’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

이수호는 최근 ‘장구의 신’ 가수 박서진의 전국투어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해 존재감을 알린 바 있으며, 서울과 대전에 이어 21일 일산 공연에도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 신곡 ‘앞으로’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으로, 현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뉴스엔 박양수 yasupaen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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