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3명 등 8명 선관위 등록
박현기 기자 2026. 2. 21. 16:25
20일 시장 예비후보에 민주당 김한정 이원호 최현덕 등 3명 등록
국민의힘 당명 변경으로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 등록 미뤄
▲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시장 예비후보는 20일 제일 먼예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사무소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다.
▲ 남양주시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호 예비후보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이원호 예비후보
▲ 남양주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한 최현덕 예비후보가 남양주시선관위에 등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최현덕 예비후보
국민의힘 당명 변경으로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 등록 미뤄

지난 20일부터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지만 남양주시에서는 8명의 후보만이 등록했다. (2월 21일 15시 기준)
예비후보 등록이 저조한 것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당명 개정을 추진하고 있어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자들이 등록을 당명 확정 이후로 미룬 것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예비후보에는 김한정. 이원호, 최현덕 예비후보 등 민주당 소속 3명이 등록했다.
김한정(62) 예비후보는 20일 첫 번째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다산2동 상업지구 대로변 사무소에 현수막을 게시하며 예비후보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원호(56) 예비후보도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금곡동 구종점 삼거리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최현덕(60) 예비후보도 20일 등록을 마쳤다. 다산1동 빙그레 입구 사거리 부근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도의원 예비후보에는 국민의힘 유병규(62 제1선거구), 민주당 김승기(53 제3선거구), 민주당 안용화(61 제7선거구)씨 등 3명이 등록했다.
남양주시의원 선거에는 국민의힘 윤영섭(59 가선거구), 조국혁신당 이희문(51세 사선거구)씨가 등록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양주시선거구에서는 도의원(광역) 7명, 시의원(기초) 21명(비례대표 2명 포함)을 선출할 예정이지만 인구 증가로 인한 선거구 조정으로 정원이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준비하는 A씨는 "국민의힘이 당명 변경을 추진하고 있어 당 소속 정치인들이 당명 변경 이후로 예비후보 등록을 미루고 있다. 시기는 3월 초에 가봐야 알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글·사진 박현기 기자 jcnews8090@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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