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활약에 만족” 베식타스, ‘김민재 후계자’ 이한범 영입 후보...“공식적인 움직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괴물 공격수' 오현규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베식타스가 또 한 명의 한국 선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튀르키예 매체 '포토맥'은 20일(한국시간) '탁빔'의 보도를 인용해 "오현규의 활약에 만족한 베식타스가 이적 시장에서 다시 한 번 한국으로 눈을 돌렸다. 미트윌란 소속 23세 센터백 이한범이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오현규에 만족한 베식타스가 수비 강화를 위해 이한범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정지훈]
‘괴물 공격수’ 오현규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베식타스가 또 한 명의 한국 선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주인공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센터백 이한범이다.
튀르키예 매체 '포토맥'은 20일(한국시간) '탁빔'의 보도를 인용해 "오현규의 활약에 만족한 베식타스가 이적 시장에서 다시 한 번 한국으로 눈을 돌렸다. 미트윌란 소속 23세 센터백 이한범이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베식타스가 한국인 선수 추가 영입을 노리는 이유는 분명하다. 우선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오현규의 활약에 만족하기 때문이다. 오현규는 최근 2경기 연속 득점을 터뜨렸다. 알란야스포르전에서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으로 데뷔골을 기록했던 그는 바샥셰히르전에서 1골 1도움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이런 상황에서 튀르키예 매체 'Ogunhaber'는 "오현규가 베식타스 입단 2번째 경기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아일톤에 이어 올 시즌 처음으로 연속 득점에 성공한 중앙 공격수로 등극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날 베식타스 원정 팬들은 이날 맹활약한 오현규를 향해 "오!(Oh), 오!(Oh)"를 연호하기도 했다. 쉬페르리그도 공식 채널을 통해 "오현규는 결정적인 순간에 차이를 만드는 스트라이커다"고 극찬했다.
오현규에 만족한 베식타스가 수비 강화를 위해 이한범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포토맥'은 "이한범은 강한 피지컬과 공중볼 장악력, 그리고 큰 키를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의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이며, 현재 시장 가치는 180만 유로(약 30억 원)로 평가된다. 베식타스는 시즌 종료 후 이한범 영입을 위해 공식적인 움직임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