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포근한 봄 날씨, 일교차 커…화재 주의

2026. 2. 21. 16: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 포근한 날씨 속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까지 강해 산불이 비상인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캐스터]

낮부터 기온이 빠르게 올라 초봄처럼 포근한 날씨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올라 있는데요.

다만 고온 건조한 날씨에 산불이 비상이니까요.

야외 활동 때는 화기 사용에 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 17.8도, 강릉은 21.2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크게 벌어지니까요.

체온 조절은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맑은 날씨 속 고온 건조한 서풍이 불며 산불 등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동쪽지방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몰아치겠습니다.

주말을 맞아 야외 활동하시는 분들은 불씨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주셔야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새벽부터 낮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이 많진 않겠지만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보이고요.

비와 함께 기온은 다시 뚝 떨어지겠습니다.

월요일 아침 서울 등 곳곳에서 영하권 추위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오늘 포근한 날씨 속 불청객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호흡이 약하신 분들은 호흡기 건강을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최성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