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단독 1위’ 노리는 김완수 감독의 마음 “희망 고문 이어지고 있다”

아산/이연지 2026. 2. 2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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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가 단독 선두를 노린다.

청주 KB스타즈는 2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정규리그 6라운드 맞대결을 가진다.

직전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며 역전승을 거둔 KB스타즈는 분위기를 제대로 끌어올렸다.

KB스타즈는 우리은행을 상대로 시즌 상대 전적 3승 1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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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이연지 인터넷기자] KB스타즈가 단독 선두를 노린다.

청주 KB스타즈는 2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정규리그 6라운드 맞대결을 가진다.

치열한 선두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KB스타즈는 하나은행(17승 8패)과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직전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며 역전승을 거둔 KB스타즈는 분위기를 제대로 끌어올렸다. 이제 목표는 단독 선두다.

경기 전 만난 김완수 감독은 “우승권을 바라보지 않았었는데 희망 고문이 이어지고 있다(웃음). 시즌 막바지가 되니까 모든 팀이 상대 분석이 다 됐을 거다. 그래서 하나 더 넣고, 리바운드 하는 게 더 크게 다가온다. 수비 플랜을 짠 대로 잘 지키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 모레(23일)까지 정신무장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KB스타즈는 우리은행을 상대로 시즌 상대 전적 3승 1패를 기록 중이다. 김 감독은 “김단비가 일당백이다. (오니즈카)아야노도 무시 못 한다. 3점슛을 제일 많이 던지는 팀이고 리바운드랑 수비가 좋은 팀이라 상대하기 힘들다. 더 저돌적으로 나서야 한다. 김단비 제어보다도 그 외의 선수들의 점수를 막는 데에 치중해야 할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박지수에 대해 “(박)지수가 재작년에 비하면 파급력이 떨어진 건 사실이다. 지수가 없는 동안 다른 팀 선수들도 성장했다. 지수가 몸이 안 올라와서 (송)윤하를 선발로 썼다. 윤하가 잘 버텨줬고, 지수도 교체로 들어가는 걸 편해한다”라고 전했다.

부상으로 이탈해 있던 김민정과 이윤미도 21일부터 복귀했다고 밝혔다.

*베스트 5

KB스타즈: 허예은 이채은 강이슬 송윤하 사라

우리은행: 강계리 박혜미 아야노 김단비 이다연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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