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경마장 이전" 발표에 지자체마다 "유치" 선언
갈태웅 2026. 2. 21. 15:50
정부가 최근 부동산 공급 대책 중 하나로, 과천 경마장을 이전한 후 주택을 짓는 계획을 발표한데 대해 각 지자체가 잇따라 유치를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정부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달 국토부와 주택공급안을 협의하면서 경기북부 주한미군 공여지나 서해안 간척지를 경마장 이전 후보지로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포천과 파주, 안산, 화성 등에서 잇따라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거나 유치 타당성 검토에 착수했지만 과천시는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